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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검증된 가스 매장량 54.83TCF 생산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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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1.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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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다시 한 번 세계적인 가스 강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가스 매장량은 여전히 상당히 많다.

인니 에너지 광물 자원부(MEMR)의 데이터에 따르면 Sumatra, Java, Kalimantan, Sulawesi, Papua에 걸쳐 있는 유전과 가스전에서 확인된 가스 매장량은 총 54조 8,300억SCF(Standard Cubic Feet)에 달한다.

인니 에너지 광물 자원부 Tutuka Ariadji 국장은 현재까지 국가 천연가스 매장량이 Sulawesi, Java, Kalimantan, Sulawesi 에서 Papua에 이르는 유전 및 가스전에서 3P(입증, 가능성, 가능성 / Proven, Probable, Possible)로 분류된 54.83TCF(Trillion cubic feet)로 상당히 많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 기간 동안 가스가 주요 에너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매장되어 있는 가스를 즉시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Tutuka는 2023년 8월까지 국내 천연가스 사용량이 3,725BBTUD (Billion British Thermal Unit per Day)에 달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천연가스의 국내 사용량과 가치는 수출량보다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는 "따라서 총 생산량 5,446.90BBTUD의 68%는 국내에서 생산된다.  이는 에너지와 국가 독립으로 이어지는 발전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천연가스의 가장 큰 사용처는 산업 부문으로 28.52%이며, 비료가 12.62%, 전기가 12.22%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여전히23.43%의 수출 물량과 8.18%의 파이프라인 가스가 남아있다.

Tutuka는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국가 자립 및 관련 부문을 위해 다운스트림화가 필요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및 기사 : dunia-ener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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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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