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 안] Petronas사, 심해 해저 타이백 위해 무인 부유식 플랫폼에 주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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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1.22. 13:21본문
Crondall Energy사의 자회사인 Buoyant Production Technologies (이하 BPT)사는 장거리 엄빌리칼 없이도 해저 석유 및 가스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의 Petronas사의 연구 부서와 공동 산업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이 기술 인증 프로세스는 긴 해저 타이백의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BPT사의 플로팅 NUI (Normally Unattended Installation) 설계에 기반한 무인 플로터 배치의 타당성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사를 둔 BPT사는 두 회사가 작년 여름 엔지니어링 작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분기에 소형 데모 유닛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치는 2024년 말 영국 남서부 해안의 FaBTest (Falmouth Bay Test Site)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후 12개월 동안 "대표적인 해양 환경"에서 부유체의 성능과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고 BPT사는 밝혔다. "BPT사와 Petronas 사는 이제 다른 이해 관계자들을 [업계 공동 프로젝트]에 초대하고자 한다"라고 회사는 밝혔다. 올해 1분기에 소형 데모 장치의 제작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및 기사 : upstreamon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