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이하 MEMR)는 국경을 넘는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이니셔티브를 위한 CO2 저장 용량을 공개했다.

MEMR의 업스트림 석유 및 가스 사업 개발 책임자인 Noor Arifin Muhammad는 화요일 Petromindo.com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발의한 대통령 규정에서 저장 용량 중 70%는 국내 시장 전용이고 나머지 30%는 국외 배출업체를 위한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니 정부는 다음 달에 비석유 및 가스 산업이 고갈된 석유 및 가스 작업 지역에 CO2를 저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대통령 규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부처가 서명했다. 현재 즉시 발표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 중이다.”라고 화요일 인니 해양투자조정부의 해양주권 및 에너지 담당 차관보 Jodi Mahardi가 언급했다.

새로운 규정은 또한 해외 배출자로부터 인도네시아로 운송되는 CO2를 저장하는 CCS 허브를 개발하려는 국가의 야망을 지원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 CCS 이행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Pertrom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