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니가스공사, Central Java에서 가스 이용률 70BBTUD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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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7.29. 16:53본문
인니가스공사는 Central Java 지역의 천연가스 인프라 통합을 통해 Central Java 지역에서 천연가스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인프라 통합을 통한 가스 공급을 통해 가스사용량을 48BBTUD(Billion British Thermal Units)에서 60-70BBTUD로 증가시켰다.
Central Java에서 인프라 통합을 지원하는 곳중 하나는 국가 예산(APBN)과 인니석유공사 가스 계열사인 인도네시아 가스공사의 자회사인 PT Pertamina Gas (이하 Pertagas)사가 Central Java 배급망을 통해 건설한 Tambak Rejo ORF (Onshore Receiving Facility)다. ORF 시설은 Pertagas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천연가스는 Jambaran Tiung Biru PEP에서 Gresik Semarang (Gresem) 파이프라인을 통해 흐르며, 기술적으로 ORF Tambak Rejo에서 압력 및 공급이 관리되어 IP Tambak Lorok 발전소와 Semarang Demak의 가정, 상업 및 산업용으로 전달된다. 또한, 가스는 KIT Batang 및 Kendal Special Economic Zone으로도 공급되어 Cirebon Semarang 파이프라인 1단계 (Cisem I 파이프라인)의 사용을 최적화하여, Tambak Aji 산업 지역과 KI Wijaya Kusuma를 포함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천연가스는 1개의 발전소, 31개의 산업 및 상업지역 고객, 29개의 소규모 고객에게 전달된다. 산업계의 사용량은 0.5BBTUD에서 3.5BBTUD로 증가했다.
인니가스공사 인프라 및 기술 담당 이사인 Harry Budi Sidharta는 Gresem 파이프라인, Cisem I 파이프라인 및 서브 홀딩 가스 공급 파이프라인 인프라의 통합으로 인해 점점 더 최적화된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대규모 가스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 인프라 통합 덕분에 Central Java에서의 파이프라인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전에 인니가스공사는 10년 전 CNG 운송 모드를 사용하여 천연가스 인프라를 개척했다.
Harry는 "이 인프라 통합은 또한 새로운 지역의 수요를 맞추고 국내 유정에서 추출된 천연가스를 국내 사용자에게 분배하여 새로운 경제 포인트를 성장시키겠다는 인니가스공사의 의지를 확인시켜 준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회사 인프라의 준비 상태는 고객의 천연가스 상용화 요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하다. PGN은 항상 안전 측면에서 모든 천연가스 인프라 자산을 운영하고있다.
또한 그는 "인니가스공사는 APBN을 통한 정부의 Cisem 2단계 개발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는 동자바에서 서자바로 또는 그 반대로 가스 공급과 수요를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이를 통해 동에서 서, 서에서 동으로 운영에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어 공급 회복력을 유지하고 자바 지역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인니가스공사의 포트폴리오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자바 섬의 가스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합 천연가스 서비스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뢰할 수 있고 파이프라인과 파이프라인을 넘어 천연가스 인프라를 통해 잘 분배될 수 있는 천연가스 공급이 우리의 초점이다. "그렇게 하면 천연가스 사용의 승수 효과가 지역 사회와 국가의 경제를 개선할 수 있다." 라고 Harry는 덧붙였다.
사진 및 기사 : Petrom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