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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 안] Allseas사, Malampaya 4단계 파이프라인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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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9.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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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Energy Resources Development사는 필리핀 해안의 거대 Malampaya 가스 콘덴세이트의 4단계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프로젝트는 이전에 영국의 대형 석유회사 Shell사가 운영한 적이 있다. Palawan 섬 해안의 Service Contract 38에 위치한 Malampaya 4단계의 핵심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Allseas사에 1억 8천만 달러 계약으로 수주된 새로운 파이프라인이다.

Allseas사는 새로운 파이프라인 인프라와 두 개의 신규 유정을 Malampaya의 기존 천해 플랫폼에 연결하는 umbilicals 설치를 담당할 예정이다.

Prime사는 이번 개발 단계에 필요한 해저 생산 시스템, 유정 머리 및 제어 장비 공급을 위해 OneSubsea사에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

Malampaya 유전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가스 자산으로, 성숙한 유전임에도 불구하고인구가 많은 Luzon 섬의 전력 수요의 약 20%를 공급하고 있다.

“가스 공급을 늘림으로써 Malampaya의 수명을 연장하고 필리핀 국내 생산 가스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한다,”라고 Cruz가 덧붙였다.

Prime사는 PNOC Exploration Corporation사를 포함한 파트너들을 대신하여 현재 Malampaya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 투자자들은 지난해 5월 SC 38에 대해 2039년 2월까지 15년 연장을 승인 받았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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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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