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Reethau Dharma Andalan사와 인니석유공사 자회사인 PT Pertagas Niaga사 간의 LNG 운송, 저장 및 재기화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계약은 Reethau Dharma Andalan사의 대표이사 Arry Pasya와 Pertagas Niaga사의 대표이사 Aminuddin 간에 체결됐다. 이 프로젝트는 1조 루피아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계약 기간은 10년으로, 5년의 첫 번째 단계와 추가 5년 연장 옵션으로 나뉜다. Arry는 2024년이 Reethau Dharma Andalan사에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력이 회사의 LNG 사업 발전에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LNG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국가 경제와 에너지 안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Arry가 2024년 9월 4일 수요일에 전했다. 

이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Reethau Dharma Andalan사는 특히  HSE (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측면을 고려하여 철저한 준비를 갖췄다. 회사는 고품질 ISO 탱크 및 재기화 장비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프로젝트 팀은 장비, EPC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해양 운송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프로젝트가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도록 수행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기사 및 사진: Petrom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