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전력공사는 내년에 총 663 MW 용량의 여러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입찰이 예정된 여러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에는 Banten의 100 MW 풍력 발전소, Sumba의 3 MW 발전소, Sukabumi의 60 MW 발전소가 포함된다. 현재 배전 팀의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들은 내년에 입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다양한 위치에 분산된 500 MW 패키지가 있으며, 이는 새로운 인도네이사 전기 공급 사업 계획(이하 RUPTL)을 기다리고 있다"고 인니전력공사 재생 에너지 부문 부회장 Zainal Arifin이 10월 21일 월요일에 Petromindo.com에 언급했다.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030년까지 5 GW의 풍력 발전 용량을 추가하는 정부 목표를 설정했다. Eniya Listiani Dewi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총국장은 이 목표가 2025-2035 RUPTL 및 인도네시아 국가 전기 일반 계획(이하 RUKN)에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인도네시아는 154.6 GW의 풍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60.4 GW는 육상, 94.2 GW는 해상 원천에서 나온다. Maluku, Papua, Nusa Tenggara를 포함한 동부 지역은 국가 풍력 잠재력의 약 40%를 차지하는 상태이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