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LPG 공장 개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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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1.21. 15:10본문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인니국영기업(이하 BUMN)과 민간 부문이 LPG 생산 공장을 건설을 장려하고 있다.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Bahlil Lahadalia는 인도네시아가 LPG 원료, 즉 프로판(C3)과 부탄(C4)에 대한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의 석유 및 가스 작업 지역에 180만 톤이 분포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원료 중 일부는 인니석유공사 소유 광구에 있다"고 Bahlil은 월요일 (11월 4일)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에서언급했다. Bahlil은 인니석유공사와 LPG 원료의 잠재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LPG 생산 증가를 가속화하고 LPG 수입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나중에 인니석유공사가 개발할 광구가 있을 것이고, 민간 부문이 작업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PG 공장 건설 또는 산업화는 Bahlil이 Joko Widodo 대통령과 Prabowo Subianto 대통령으로부터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으로 재직중 받은 임무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의 LPG 수입량은 695만 미터톤에 달하며, 이는 2022년의 673만 미터톤에 비해 3.14% 증가한 수치이다.
인니석유관리청은 인도네시아가 LPG 잠재력을 가진 여러 석유 및 가스 분야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전에 언급했다. "우선 15개의 잠재 유전이 있으며, 이 중 우선 순위 유전 7개와 기타 유전 8개가 있다"고 인니석유관리청장 Dwi Soetjipto가 Katadata.co.id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Dwi는 15개의 잠재 LPG 유전이 인도네시아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고 전했으나, 15개 유전의 위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Dwi는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두 개의 석유 및 가스 분야가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잠재력은 East Kalimantan과 Senoro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 및 기사: Katadata.c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