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독립기업 Valeura Energy사가 태국 해상 Block B5/27에 위치한 100% 보유 자산인 Jasmine 유전에서 인필 드릴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Valeura사의 CEO인 Sean Guest는 “Jasmine에서의 드릴링 성과에 매우 만족하며, 지난 7일 동안 총 석유 생산량이 거의 10,000BPD (Barrel Per Day)에 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자산에서 석유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회사 포트폴리오에서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Valeura사는 Jasmine A 플랫폼에서 두 개의 인필 개발 유정과 Jasmine D 플랫폼에서 세 개의 인필 개발 유정을 포함한 5개의 유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모든 5개 유정이 생산에 들어갔으며, 여러 추가 저수지 구간에 대한 평가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JSD-42 시추공은 사류 지층에서 생산 지향적인 주요 목표를 드릴링하였으며, 구조의 정점에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운영자는 언급했다. 해당 유정은 이 구역 내에서 생산자로 완료되었으며, 경영진의 기대에 부합하는 석유 생산을 시작했다. 

[사진 및 기사: Upstreamon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