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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SK이노베이션-인니석유관리청, 국경 간 CCS 연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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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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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K이노베이션 E&S사와 인니 상류 석유가스 기관인 인니석유관리청은 국경 간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공동 타당성 조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에서 포집된 CO₂를 인도네시아 저장소로 운송하는 잠재력을 탐구할 예정이다.

협정은 지난달 13일 서울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CCUS International Conference 2025 행사 중 공식 체결됐다. 서명식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간 양자 협의에 이어 진행됐다.

MoU에 따라 SK이노베이션 E&S사와 인니석유관리청은 해상 CO₂ 운송·저장을 위한 규제 체계, 국제법적 요건, 물류 방안을 연구한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향후 국경 간 CCS 협력 촉진을 위한 공동작업그룹 및 운영위원회 구성도 포함된다.

SK이노베이션 E&S 상유개발운영 담당 김일영 전무는 "국내 저장 옵션이 제한적인 한국 같은 국가에 국경 간 CCS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전략적 CCS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염수대수층 5,730억 톤, 고갈 유전 50억 톤 등 총 저장 용량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CCS 목적지로 주목받는다. 인니 정부는 CCS를 2060년 넷제로 목표의 핵심 요소로 설정하고, 최근 대통령령 14/2024를 통해 인니 내/외 CCS 배치 지원을 위한 규제 체계를 업데이트했다.

인니석유관리청 Luky Agung Yusgiantoro 사무총장은 "국경 간 CCS 협력이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인도네시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CCS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 연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정부 대 정부 공식 협정 및 향후 상업 규모 CCS 프로젝트의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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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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