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내년까지 '미니 LNG 터미널 6기' 프로젝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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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08. 15:05본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산업 및 발전 부문에서 디젤과 석탄을 대체하려는 국가적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Sulawesi-Maluku 지역에 6개의 미니 LNG 터미널 프로젝트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2026년까지 운영 준비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이하 Bappenas)가 발표한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 탈탄소화 로드맵에 따르면 해당 6개 프로젝트의 명칭은 Ternate LNG, Kendari LNG, Bau-Bau LNG, Pomalaa LNG, Gorontalo LNG, Ambon LNG로 알려졌다.
해당 터미널들은 니켈 가공 시설, 특히 석탄 집약적인 RKEF (Rotary Kiln Electric Furnace) 제련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간주된다. 해당 로드맵은 제련소 운영과 비발전 열 공정에서 석탄을 LNG로 대체하면 배출량을 크게 낮출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LNG 저장 탱크, 재기화 장치, 지원 파이프라인에 대한 즉각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NG 인프라는 6개 지역에 걸쳐 산업 소비자와 인니전력공사의 가스, 디젤 발전소에 공급하는 이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국영 유틸리티 기업인 인니전력공사의 연료 자회사인 PT PLN Energi Primer Indonesia (이하 PLN EPI)사가 주도하는 별도의 이니셔티브를 보완한다. 2024년 12월 PLN EPI사는 PT AGP Indonesia Utama사, PT Suasa Benua Sukses사, PT KPM Oil & Gas사와 주주 계약을 체결하여 동일한 6개 지역에 위치한 10개 발전소(총 설비 용량 660 MW)를 가스화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다.
Bappenas 로드맵은 산업 사용자들이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석탄에서 LNG 전환을 장려하기 위해 가스 가격 상한선을 MMBTU (one Million British Thermal Units)당 6.5달러로 권고할 예정이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또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혼합 금융 및 민관 협력을 촉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및 기사 : Petrom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