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LNG 터미널 6기 건설' 인니가스공사, 국가 가스 통합 서비스 제공 역할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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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14. 17:28본문

국영 가스 유통 기업인 인니가스공사는 인도네시아의 증가하는 가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NG 인프라를 대폭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인니가스공사의 Arief Setiawan Handoko CEO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석유가스산업협회(이하 IAFMI) 행사에서 2034년까지 5개의 육상 LNG 인수 및 재기화 터미널과 1개의 부유식 LNG 인수 및 액화 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국내 시장에 1,000MMSCFD (Million Standard Cubic Feet per Day)의 LNG를 추가하여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rief 는 "앞으로 몇 년간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LNG를 통해서도 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며 국가의 에너지 미래를 확보하는 데 있어 LNG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규 LNG 터미널은 Java, Teluk Lamong, Arun LNG Hub, Bontang LNG Bunkering 등 주요 지역에 분산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섬들의 제련소 및 발전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터미널도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니가스공사는 서부 Papua의 LNG 터미널도 개발하기 위해 PLN EPI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LNG 개발을 보완하기 위해 인니가스공사는 가스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1,292킬로미터 확장하여 이미 광범위한 33,859킬로미터의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니가스공사는 현재 국내 가스 시장의 91%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858 BBTUD(Billion British Thermal Units)의 가스를 유통했다.
Arief은 이어서 "우리는 인도네시아에 통합 가스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니가스공사는 이미 사실상 국가의 가스 통합 사업자가 되었지만, 이 역할을 공식화하기 위해서는 (인니)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의 방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는 국가 가스 통합 사업자로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전역에 신뢰할 수 있는 공급과 균일한 가격을 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니가스공사의 LNG 확장 계획은 Sumatra와 서부 Java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국내 파이프 가스 공급이 계속 감소함에 따라, 인니가스공사가 새로운 공급원으로부터 LNG를 확보하도록 압박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해당 회사는 이미 Arun LNG Hub, FSRU Lampung, FSRU Jawa Barat에서 LNG 재기화 운영을 시작했다.
Arief는 인니 정부에 인니가스공사의 국가 가스 통합 사업자 역할을 공식화해 줄 것을 촉구하며 인니가스공사의 광범위한 인프라가 전국적인 가스 유통에 완전히 활용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의 인프라와 역량을 고려할 때, 인니가스공사가 시장에 가스를 공급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회사가 아닌 인니가스공사가 가스를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및 기사 : Petrom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