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 안] 현대엔지니어링·현대글로비스-호주 Woodside, 'LNG 시장 확대' 전략적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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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22. 19:34본문

호주 Woodside Energy사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글로비스와 법적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개발, 엔지니어링 서비스, 해운 물류에 대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틀을 마련한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 9일 해당 MoU에 따라 양측은 실행 역량을 발전시키고 "우선순위" LNG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Woodside사는 언급했다.
해당 호주 에너지 기업은 "LNG 개발에서 우리의 성공, 현대엔지니어링의 광범위한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경험, 그리고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해운 역량이 결합되어 아시아 태평양 시장과 일부 신규 지역에서 증가하는 LNG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Woodside사의 Mark Abbotsford 최고상업책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현대와의 오랜 관계를 심화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조직들의 시너지와 상호 보완적인 강점이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품질 LNG 솔루션 제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손명건 최고운영책임자는 해당 합의를 통해 한국업체가 세계적인 LNG 개발사와 협력함으로써 글로벌 LNG 경험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전체 엔지니어링 스펙트럼에 걸쳐 가치를 더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김태우 물류사업부문장은 "신뢰할 수 있는 LNG 공급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해상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Woodside사와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의 글로벌 해운 입지와 전문성은 이 전략적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 및 기사: Upst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