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단신] 주간단신 및 유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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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25. 14:27본문
E&P
- Petrobras CEO는 기존 5개년 계획 기준 유가인 배럴당 83달러보다 낮은 약 65달러를 가정하고 신규 5개년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기존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생산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기존 계획에서 전체 설비투자 예산은 배럴당 45달러의 유가에도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Petrobras CEO는 앞서 서브씨 및 FPSO 부문에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녀는 "현재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유가의 새로운 현실에 맞춰 사업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프로젝트 최적화 및 단순화가 필요하며,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플랫폼 및 서브씨 장비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운용 시추선 수 측면에서 기존 계획하에서는 현재 운용 시추선 규모를 유지하게 된다. Petrobras는 현재 심해 시추선 약 30기를 계약 중에 있는 시추선 최대 수요처이다.
- Azule Energy(BP와 Eni 합작법인)가 나미비아 사업을 신속 추진하여 나미비아 최초의 석유 생산 기업 중 하나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동사는 작년에 Rhino Resources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여 광구 지분 42.5%를 인수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7세대 시추선 Noble Venturer (14blt/12,000ft)를 투입하여 두 건의 디스커버리 Sagittarius와 Capricornus를 발견하였으며, 현재 6세대 극한환경 반잠수식 시추선 Deepsea Mira (18blt/10,000ft)를 투입하여 3번째 탐사정 Volans를 시추 중이다. 이 세 번째 탐사정이 성공할 경우, 나미비아의 다른 탐사정에 비해 수반 가스의 양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신속 추진 대상이 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FID는 내년 말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파트너사들은 2029년 첫 석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려운 개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생산시설
- Mubadala Energy가 조만간 인도네시아 해역 Andaman Sea 심해 가스 개발 관련 두 건 이상의 서브씨 FEED 계약을 발주할 예정이다. 계약 범위는 FEED, 통합 해저 생산 시스템(SPS), SURF를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저 가스 이송 파이프라인(GEP)에 대한 별도 입찰도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은 늦어도 9월 말까지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SURF 및 SPS FEED 입찰에는 OneSubsea, TechnipFMC, 그리고 McDermott와 Baker Hughes 컨소시엄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GEP FEED의 경우 McDermott, Allseas, Timas Suplindo가 입찰에 참여하였다. Mubadala Energy는 각 FEED 경쟁 입찰에서 두 곳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 Eni는 호주 북부 해역 Petrel 가스전 개발 관련 의향서 접수 절차를 개시하였다. Bonaparte Gulf Gas로 명명된 동 프로젝트는 해상 라이저 플랫폼과 기존 육상 플랜트로 연결되는 100km 길이의 해저 가스 이송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된다. 의향서 내용에 따르면, Eni는 곧 해상 플랫폼에 대한 EPC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sail away는 18~20개월 이후)에 발주 예정이다. 파이프라인과 서브씨 장비는 별도로 계약될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프로젝트 1단계에는 수직 생산정 2공, 2단계에는 수평 생산정 3공이 포함될 예정이다.
해양시추
- Pertamina Hulu Mahakam이 동칼리만탄 해역 Mahakam Delta Area의 잭업 시추선 입찰에 앞서 신규 사전자격심사 작업을 개시하였다. 지난 7월 동사의 최근 사전자격심사 건 이후 관련 요구사항은 동일하게 유지되어왔으며, 인도네시아 국적의 BMC 375-400 또는 JU2000E 디사인 또는 그 이상 사양으로 2000년 이전에 건조되고 10k BOP stack을 장착해야 한다. 작업 개시 목표는 2025년 9월이며, 최소 국산화율 요건은 35%이다.
- Ping Petroleum가 말레이시아 반도 해상 Enau 유전 개발 관련하여 5년 동안 최대 3단계에 걸쳐 유전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1단계는 2026년 9월에 시작되고 6개월 동안 2공의 유정을 목표로 하며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2단계는 2028년 상반기 부터 12개월 동안 6공을, 3단계에서는 2029년 하반기부터 36개월 동안 최대 6공을 시추할 계획이다. 모든 옵션을 행사할 경우, 동 프로그램은 총 60개월 동안 진행될 수 있으며 잭업 시추선이 투입될 예정이다.
- PTTEP가 Rig #15 입찰 관련 입찰서 설명 및 질의응답 작업에 착수하였다. 동 건은 태국만에서의 5+3년 계약으로 2026년 5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동사는 기존 투입 중인 것으로 알려진 Admarine 502를 대체할 잭업 시추선과 텐더 지원선 입찰을 모두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자 중 두 곳은 텐더 지원선을 제안하였고, 나머지는 잭업 시추선을 제안하였다.
- Sunda Energy가 동티모르 해역 Chuditch 가스전에서 계획 중인 평가정 관련 2026년 상반기 시추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으로, 본 입찰에 앞서 시추선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6월 물류, 특히 헬리콥터 자원 부족에 따라 시추선 계약 체결이 지연되면서 해당 시추 일정도 2026년 2분기로 연기된 바 있다. 현재 헬리콥터 지원 제안서 갱신 및 환경 인허가 작업이 진행 중이며, 입찰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da Energy는 천해 작업 범위를 담당할 잭업 시추선을 찾고 있으며, 이상적으로는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염두에 두고 있다.
OSV
-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가 인도네시아 해역에서의 신규 지진 탐사 프로그램 2건을 발표하였다. 우선 Sulawesi 해역 Gorontalo 대륙붕 3D 탐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탐사 기간은 약 120일로 예상된다. 이와 병행하여 North Papua 및 Ampana 해역을 대상으로하는 2D 입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규제 기관과 운영권자 모두에게 미탐사 지역의 잠재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2D 프로그램 입찰은 8월 19일에 마감되었으며 낙찰자 발표는 8월 26일에 연기되었다.
- 브라질 선사 OceanPact가 Petrobras와 신규 RSV 4년 계약 4건을 체결하여 총 5억 8,200만 달러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였다. 평균 dayrate는 약 10만 달러/일로, 브라질에서의 최근 RSV 낙찰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금번 계약은 최근 DOFG와 Solstad가 수주한 입찰 건의 입찰 풀을 활용한 후속 건으로, 대상 선박은 Parcel do Bandolim(07blt, 110t crane), Parcel das Timbebas(2005blt, LOA 91m), Parcel das Paredes(05blt, 20t crane), Parcel dos Reis(11blt, 150t crane) 등 이다.
국제유가
지난 주 국제유가는 브랜트유 기준 2%대 중반 상승세를 보였다. 주초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유가가 올랐으나 뒤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폭을 반납하였다. 주 중반 EIA가 전주 미국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유가를 끌어올렸다. 주 후반에는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시사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였다.
일 | 2025.08.15 | 2025.08.22 | wow | % | |
브랜트유 | 종가 | 66.13 | 67.79 | 1.66 | 2.51% |
WTI | 종가 | 63.15 | 63.77 | 0.62 | 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