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 안] Chevron사, 태국 해상 탐사 자산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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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25. 17:29본문

미국의 거대 석유 기업 Chevron사가 지분 매각 계약 (이하 farmout deal)을 통해 태국 해상 탐사 자산에 현지 파트너를 참여시켰다.
Bangchak Group의 계열사인 BCPR사는 태국 에너지부 장관으로부터 추가 PSC (Production Sharing Contract)를 통해 Chevron사의 G2/65 블록에 대한 소수 지분 참여를 승인받았다.
태국 광물연료부는 2023년 3월 Chevron사에 15,030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G2/65 블록 생산물분배계약을 부여했다. 미국의 슈퍼메이저인 Chevron사는 지분 30%를 BCPR사에 이전했으며, 운영권은 계속 유지하지만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G2/65 블록은 태국만에서 가장 큰 신생대 퇴적 분지 중 하나인 Pattani 분지의 서쪽 부분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태국만에서 가스, 콘덴세이트, 석유의 총 생산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계약 당시 Chevron사의 해당 해상 자산에 대한 최소 작업 의무는 250 제곱킬로미터 이상의 3D 탄성파 탐사 또는 그에 상응하는 2D 탄성파 탐사 자료 확보와 G2/65 블록 북부(A 구역)와 남부(B 구역)에서 각각 한 개씩, 총 두 개의 탐사 유정 시추였다.
해당 블록에서는 과거에도 탐사가 이루어졌으며, 인근 광구의 탐사를 통해 기술적으로 입증된 유망 구조와 플레이 유형이 존재한다. 광물연료부는 새로운 작업을 통해 성숙 단계에 접어든 태국만에서 새로운 탄화수소 생산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Chevron Offshore (Thailand)사 지사장인 Ronnarong Chanlekha는 이전에 태국만 지질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현대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G2/65 해상 탐사 블록을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생산물분배계약은 최초 6년의 탐사 기간을 가지며, 한 차례에 한해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고 이후 20년의 생산 기간이 이어진다.
Bangchak Group의 Chaiwat Kovavisarach 최고 경영자는 Chevron사와 협력이 태국의 에너지 안보를 증진하려는 전략적 파트너들의 헌신을 반영한다고 논평했다.
에너지부 차관 Prasert Sinsukprasert는 "이는 새로운 태국 투자자가 이 분야에 진입하는 것으로, 석유 산업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복잡한 지질 조건을 가진 유전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될 BCPR사 직원들에게는 귀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력은 (태국의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BCPR사가 태국 석유 탐사 및 생산 부문에서 미래의 운영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태국 회사는 이미 노르웨이 OKEA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상류 부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