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니가스공사-Gagas사-Nusantara Regas사, Bandung LNG 허브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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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25. 17:29본문

LNG 재기화 회사인 PT Nusantara Regas(이하 NR)사가 국영 가스 유통사인 인니가스공사, 자회사인 PT Gagas Energi Indonesia (이하 PGN Gagas)사와 체결한 협력 계약을 통해 서부 Java의 Bandung LNG 허브 개발 지원을 재확인했다.
해당 계약 서명식은 Bandung의 Kebonwaru에 위치한 LNG 허브착공식에서 진행되었다.
Bandung LNG 허브는 아직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HORECA (Hotel, Restaurant, Café) 부문을 중심으로 LNG의 유통과 가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다.
인니가스공사의 Arief S. Handoko 회장은 이 프로젝트가 서부 Java 지역의 청정에너지 사용을 확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명에서 "LNG 허브는 LNG 활용을 확대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이를 통해 Gagas사가 Bandung 가스 시장 및 서부 Java 남부의 다른 지역을 공략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Bandung이 소비자용 LNG와 같이 파이프라인을 넘어선 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으며 이는 기존 연료에 대한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대안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기업들은 잠재적으로 운영 비용을 10~25% 절감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인니 내에서 조달된 LNG, CNG 사용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전략적 파트너인 NR사는 LNG 아이소탱크를 이용한 운송 인프라를 제공하여 소량 LNG 운송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 Java에 있는 FSRU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에서 LNG를 공급하여 유통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NR사의 Mohd. Iskandar Mirza 회장은 "PT Nusantara Regas는 West Java FSRU의 LNG 공급을 통해 Bandung LNG 허브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HORECA 부문에 청정에너지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양질의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며, 국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포용적이고 효율적인 LNG 사용을 위한 우리의 사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NG 허브를 운영할 PGN Gagas사 역시 지역 기업과 공동체를 위해 시설의 장점을 최적화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했다.
PGN Gagas사 Santiaji Gunawan 회장은 "Gagas는 인니가스공사와 함께 SPBG, CNG 허브, LNG 허브와 같은 혁신과 인프라를 통해 가스 에너지 생태계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 LNG 허브가 Bandung 및 주변 지역의 HORECA 부문을 위한 가스 공급을 강화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언급했다.
이 시설은 HORECA 부문 및 소규모 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 최대 15,000MMBTU (one Million British Thermal Units) 또는 약 0.5BBTUD (Billion British Thermal Units)의 용량을 갖추게 된다.
Bandung LNG 허브는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파이프라인이 닿지 않는 지역에 효율적이고 목적에 맞는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또한 Net Zero 배출 달성이라는 인도네시아의 더 넓은 목표를 지원할 예정이다.
PT Nusantara Regas사는 국영 에너지 기업인 인니석유공사와 인니가스공사의 합작 투자 회사다. 이 회사는 Jakarta Bay에 West Java FSRU를, Muara Karang에 육상인수기지를 운영하며 Jakarta 및 Java 서부 일부 지역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LNG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