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 안] 인도네시아, COP30서 ASEAN 탄소 시장 통합 및 넷제로 가속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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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6. 11:06본문
인도네시아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이하 COP30)의 고위급 ASEAN 세션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순배출 제로를 향한 공동의 노력을 가속화하고 역내 탄소 시장 통합을 진전시킬 것을 촉구했다.
Hanif Faisol Nurofiq 인니 환경부 장관은 목요일(2025/11/13) Belém의 ASEAN 파빌리온에서 열린 연설에서, ASEAN 지역이 글로벌 탈탄소화 노력에 발맞추기 위해 기후 행동 조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Hanif 장관은 "ASEAN은 포용적이고 투명하며 고무결성 탄소 시장을 개발하는 데 있어 역내 공조를을 발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거래되는 모든 탄소가 추적 및 검증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SEAN 내 협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 넷제로 달성 가속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션은 ASEAN 사무국과 GIZ가 공동 주최했으며, 일본, 브루나이, 그리고 인니 임업부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는 국가 탄소 거래 프레임워크를 확장하고 국경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인니 대통령령 제110/2025호에 따른 최근의 규제 개편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고무결성 탄소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5개의 주요 크레딧 표준과 MRA (Mutual Recognition Agreements)을 체결한 상태로 알려졌다.
COP30에서 인도네시아는 탄소 시장 전반에 걸친 지역 및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후 행동을 위한 탄소 연결(Carbon Connection for Climate Action)' 플랫폼도 소개했다.
일본의 Doi Kentaro 환경성 차관은 2025년에 전담 JCM (Joint Credit Mechanism) 이행 기구가 출범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오랜 기간 지속해 온 JCM을 통해 Tokyo의 지원을 재확인했다. 그는 민간 부문의 참여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Ahmad Zaiemaddien 브루나이 기후변화 사무국 의장은 순환 경제 이니셔티브의 중요성과 ASEAN 전역의 기후 금융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Agus Budi Santosa 인니 임업부 산림 자원 인벤토리 및 모니터링 국장은 탄소 시장 통합이 지역에 새로운 완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탄소 방법론을 표준화하고 특히 임업 기반 크레딧의 시장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사진 및 기사: Ecobiz.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