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EWC사, 장기 지연된 Sengkang LNG 프로젝트 재가동 시동... 2MTPA 생산 목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6. 11:13본문
Energy World Corporation Ltd (이하 EWC)사가 장기 지연된 남부 Sulawesi에 위치한 Sengkang LNG 플랜트의사업을 재개하고, 연간 2MTPA (Million Tonnes Per Annum) 규모의 LNG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사업 초기부터 여러 난관에 부딪혔던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심해 부두, LNG 저장 탱크, 액화 설비 등 주요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발표에서 EWC사는 1MTPA (Million Tonnes Per Annum)의 LNG를 생산하는 프로젝트 1단계를 완료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에 소요되는 자본 지출은 1억 2,500만 달러에서 1억 4,000만 달러 사이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플랜트의 모듈식 설계에는 연간 50만 톤 생산이 가능한 트레인 4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준설 작업이 완료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면 18개월 내에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Wajo Regency의 Keera Village에 위치한 Sengkang LNG 프로젝트는 2017년 산림 허가 문제로 중단되었다가 2020년에 해당 문제가 해결된 바 있다. 이후 건설이 재개되어 현재 시설 공사는 상당히 진척된 상태다.
콜드 박스 4기, 압축기 및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장비가 이미 설치되었다. LNG 저장 탱크는 슬립폼 공법으로 시공이 완료되었으며, 로딩 암이 설치된 부두 공사도 마무리되었다. 남은 과제로는 LNG 탱크 내부 설비 작업, 배관 연결 및 제어 시스템 설치 등이 있다.
EWC사는 생산 시작 전 필수 단계인 가스 공급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인근 Sengkang 가스 블록 운영사인 Energy Equity (Epic) Sengkang사 및 국영 가스 유통 기업(인니가스공사가 유력)과 3자 간 MoU 체결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LNG 가격 협상은 현재의 현물 시장 요율보다는 국내 LNG 가격을 반영한 장기적이고 물량 기반의 계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액화 사업자로서 EWC사는 생산된 LNG에 대해 tolling fee를 받게 되며, 여기에는 LNG 저장소, 항만 시설, 항로 등 개발된 인프라의 유지 보수 및 운영 비용이 포함된다.
EWC사는 가스 공급 및 톨링 약정에 필요한 계약과 규제 승인을 확보하여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