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GTS Internasional사, 2026년 LNG 선박 2척 도입… 공급망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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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6. 18:08본문
LNG 해운 기업 PT GTS Internasional Tbk. (이하 GTSI)사가 인니 LNG 가치 사슬 전반의 성장을 포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선박 2척을 추가하고 운송 및 인프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됐다.
GTSI사는 2025년 12월 12일자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해명 자료에서, 내년 선박 2척을 추가하여 LNG 운송 및 FSRU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인프라의 핵심 운영을 강화할 의사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선단 확장 계획이 단순 운송을 넘어 광범위한 LNG 공급망 및 하류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통합 LNG 서비스 원스톱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는 야망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GTSI사는 도입 예정인 신규 LNG 선박 2척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GTSI사는 LNG 수송선 용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Ekaputra I, Triputra, Danaputri I 등 3척의 주요 LNG 수송선을 모두 활발한 용선 계약 하에 운영 중이다. Triputra호는 PLN EPI사와 2026년 12월까지 정기 용선 계약을 맺고 있다. 반면 Ekaputra I호와 Danaputri I호는 단일 LNG 카고 선적에 대해 항차당 계약을 체결하는 스팟 용선 형태로 운영된다.
각 스팟 용선은 통상 20일 이내의 기간으로 설정되어 선박 가동률을 유지하면서 운영상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장기 계약과 스팟 용선 계약의 조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과 단기 시장 기회 노출 간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GTSI사는 중기적으로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스 수요 증가에 따라 LNG 관련 인프라 및 하류 서비스에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