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 안] Technip Energies사, 태국 최초 CCS 프로젝트 상세 설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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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6. 18:10본문
프랑스 엔지니어링 기업 Technip Energies사가 태국 최초의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태국의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해당 계약은 Thoresen Jutal Offshore Engineering Heavy Industries Limited사가 발주했으며, 태국만에 위치한 PTTEP사의 Arthit CCS 설비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태국 국영 상류 석유가스 기업인 PTTEP사가 주도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내 CCS 전문성을 구축하고 기술의 광범위한 배포를 지원하기 위한 파일럿 역할을 할 예정이다.
Arthit CCS 프로젝트는 기존 Arthit 가스전 인프라를 활용하며, 필요에 따라 추가 설비가 건설 및 설치될 예정이다. 완전히 가동될 경우, 해당 프로젝트는 연간 최대 1MTPA (Million Tonnes Per Annum)의 이산화탄소 저장 용량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태국 정부의 배출 감축 정책과 일치하며, 2021~2030년 NDCAP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Action Plan) 실행 계획에 따라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이번 계약에 따라 Technip Energies사는 신규 탄소 포집 처리 장치 및 이산화탄소 주입 설비에 대한 상세 설계를 수행하고, 기존 Arthit 중앙 처리 플랫폼에 대한 브라운필드 개조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Technip Energies사는 2022년과 2023년 사이 해당 프로젝트의 Pre-FEED (Pre-Front-End Engineering Design) 및 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 단계를 완료한 바 있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