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니 2025년 재생에너지 비중 15.75% 달성… 발전 용량 15.63GW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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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28. 17:48본문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025년 인니 국가 에너지 믹스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15.75%를 기록해 2024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고 목요일 (2026/01/08) 밝혔다.
Bahlil Lahadalia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재생에너지 비중은 14.65%였으며, 2025년에는 1.1%포인트 증가한 15.7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Bahlil 장관은 부처 성과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총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이 15,630MW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4년 약 15.1GW에서 530MW(3.5%) 증가한 수치다. 모든 에너지원을 포함한 총 발전 설비 용량은 2024년 100.65GW에서 2025년 107.51GW로 6.8% 증가했다.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발전 믹스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5.1%에서 2025년 14.5%로 소폭 감소했다.
Eniya Listiyani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보존 총국장은 당초 2025년 재생에너지 비중이 1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일부 프로젝트 지연으로 목표 달성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 말 상업 운전 예정이었던 510MW 규모의 Batang Toru 수력발전소 가동이 2026년 10월로 연기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Eniya 총국장은 2026년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17%로 제시했다. 그는 "인니국가전력계획 목표치인 17%에 맞춰, 비중이 최대 2%포인트까지 상승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2025년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보존 분야 투자는 24억 달러를 기록해 2024년 18억 달러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