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니전력공사, 가스 공급망 강화 위해 FSRU 14기 도입 계획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20. 17:20본문
국영 전력 회사인 인니전력공사가 국내 파이프라인 가스 공급 감소와 '2025–2034 인니 전력 공급 사업 계획 (이하 RUPTL)'에 따른 가스 화력 발전 최적화에 대응하기 위해, LNG 기반 인프라의 일환으로 14기의 FSRU (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를 도입할 계획으로 보인다.
해당 FSRU는 Java, Sumatra, Kalimantan, Sulawesi, Maluku 및 인도네시아 동부 전역의 발전소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LNG 공급을 통해 지역 간 가스 공급 격차를 해소하려는 인니전력공사 전략의 핵심 요소다.
PT PLN Energi Gas사의 M. Faradhy 운영 이사는 특히 노후 가스전의 생산량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파이프라인 가스만으로는 미래 전력 부문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RUPTL에 따라 인니전력공사는 약 4.9GW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 용량을 최적화하여 이를 광산 인근 (Mine-mouth) 석탄 발전소, 태양광 발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대체했다. 이에 따라 계획된 가스 화력 발전 추가 용량은 당초 15.2GW에서 10.3GW로 축소되었다.
이러한 축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감소와 공급-수요 간 지리적 불일치로 인해 파이프라인 가스 가용성이 점점 제한됨에 따라 연료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 있어 LNG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러 FSRU가 가까운 시일 내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및 기사: Petromind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