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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단신] 주간단신 및 유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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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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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 Eni가 인도네시아 해역 Geng North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Geliga-1 탐사정을 시추한 후 대규모 신규 디스커버리를 발표하였다. 동 디스커버리의 원시자원량은 5 Tcf의 가스(8억 3,000만 boe)와 3억 배럴의 컨덴세이트로 추정되며 Gula 가스 디스커버리 인근에 위치한다. 동사는 최근 FID를 발표한 North Hub 및 South Hub(현재 부유식 시추선 입찰 진행 중)와 연결하기 위해 Kutei 대륙붕에 세 번째 생산 허브를 패스트트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탐사정은 7세대 드릴십 Deep Value Driller(14blt/10,000ft)이 시추하였다.

- Jadestone Energy는 베트남 정부가 Nam Du/U Minh 디스커버리에 대한 유전 개발 계획(FDP)을 승인함에 따라, 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V Gas와 해당 가스전 관련 가스 매매 계약(GSPA)을 체결하였다. 최종 확정된 GSPA는 일일 계약 물량(DCQ) 8,000만 scf/d (총 약 13,000 boe/d), 최대 DCQ는 110%, 의무 인수량(take-or-pay)은 90%로 설정하였으며, 이는 생산 정점 기간 동안 연간 약 260억 scf에 해당한다.

- Halliburton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라틴아메리카를 필두로 2026년 글로벌 매출(중동 제외)이 전년 대비 5~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에 정체 또는 소폭 상승을 예상했던 것보다 상향된 수치이다. Halliburton은 중동의 갈등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 각국이 에너지 안보를 우선시하고 현지 석유 및 가스 생산에 투자하게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공급 회복은 느리고 복잡한 과정이기에 누적 생산 부족량을 해결하는 데 수년이 걸리고, 이는 원자재의 지속적인 강세와 상류 부문 오일 서비스 투자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시설

- Saipem이 Saudi Aramco로부터 총 4억 달러 규모의 해양 건설 EPCI 계약 2건을 수주했다고 발표하였다. 두 계약 모두 Safaniya 유전과 연결된 물 주입 인프라(플랫폼, 웰헤드 및 5km 파이프라인)를 포함하며, Aramco의 장기 프레임워크 계약 하에 체결되었다. Saipem은 이미 해당 지역에 위치한 선박을 투입할 예정(마진에 긍정적)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실행 시기는 명시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의 혼란과 지역 갈등 속에서도 입찰이 진행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갈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중동 내 입찰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브라질 반독점기관(Cade)은 Saipem과 Subsea7의 합병 건에 대해 이해관계자(석유 기업 및 경쟁사)와 양사의 시장 평가를 검토한 후 다시 한번 추가 정보를 요청하였다. Cade는 이번 합병이 '복잡'하다고 보고있으며, 합병 법인의 시장 점유율이 특정 임계치를 초과하여 실질적 시장 지배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합병을 최종 결정하기 전 브라질 내 SURF 입찰에 미칠 영향 등을 더 잘 파악하기 위해 4월 22일까지 양사와 제3자(Petrobras, Exxon, TechnipFMC, ABEP)에 추가 정보 및 '시정 방안 제안'을 요청하였다. 합병 결과에 미칠 영향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나, Cade는 합병 승인 완료 시점을 당초 예상(2026년 중반)보다 늦은 11월로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양시추

- 인도네시아 해역에서의 3공 탐사 캠페인에 투입될 잭업 시추선 확보 관련, Premier Oil Natuna Sea(Harbour 자회사)가 3건의 응찰을 받은 데 이어 5월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동 요구사항은 약 12개월간 3공의 탐사정 시추를 포함하며, 작업 개시는 2026년 7월에서 8월 사이로 예정되어 있다.

- Mubadala는 2027년 중반 개시 예정인 인도네시아 해역 부유식 시추선 입찰 관련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개되지 않은 6개 기업이 현재 입찰 참여 자격을 얻었다. 작업 범위는 South Andaman 광구의 확정 4공 및 옵션 4공을 포함한다. Ventura의 Catarina 호와 같이 이미 지역 내에 있는 시추선들이 후보가 될 수 있다.

- PTTEP가 말레이시아 해역의 향후 시추 작업에 투입될 잭업 시추선 2기에 대한 시장 조사를 개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Sarawak 및 Sabah 해역의 개발 시추와 탐사 및 평가 활동에 집중될 예정이다. 대상은 전면 offshore 기능을 갖춘 10K 사양의 잭업 시추선으로 낙찰 시점에 가동 중이거나 신조, 또는 대기(warm stacked) 상태여야 하며 캠페인 시작 시점에 선령이 15년 미만이어야 한다. Labuan에서의 인도 시기는 2027년 5월에서 8월 사이로 예정되어 있으며, 각 시추선은 약 18개월간 계약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PV Drilling이 잭업 시추선 PV Drilling IX 호의 후속 작업을 확보하였다. 2026년 6월 베트남 남부 해역에서 PVEP와의 첫 캠페인을 마친 직후 작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해당 지역의 익명 운영사와 콜아웃(call-out) 방식으로 체결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OSV

- TGS는 미국 걸프에서 진행 중인 다년간의 독점 OBN 데이터 취득 계약이 3년 추가 연장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CSV Energy Savanah(21blt/150t)이 Astro Offshore에 매각되어 Astro Atlas로 선명이 변경되었다. 동 선박은 Golden Energy Offshore(GEOS)의 대주주인 Pelagic과 Clear Ocean이 소유하고 GEOS가 선박 관리자로서 운영해 왔다. 유럽 내 150t 사양 선박 시장의 약세로 인해 2025년 8월 이후 작업이 거의 없는 상태로 대기해 왔으나, 4월부터 Oceaneering International과 장기 용선 계약을 맺고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GEOS는 여전히 CSV Energy Sphynx를 관리 중이며, 해당 선박은 현재 앙골라 해역에서 Eni의 설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선박 역시 매각 대상인지는 불분명하며 5월 초에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국제유가

지난 주 국제유가는 브랜트유 기준 14%대 급등세를 보였다. 잠정 휴전으로 얻은 일시적 평화가 회담 결렬 위기에 직면하면서 다시 100달러 선을 위협하는 강세로 돌아섰다. 주 초반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으나, 주 중반 이후 파키스탄에서의 회담 가능성이 불확실해지고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 방침이 발표되면서 공급 불안이 재점화되었다. 결국 주 후반 회담 무산 가능성이 확정적으로 보도되며 리스크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유가를 끌어올렸다.

 

 

2026.04.17 2026.04.24 wow %
브랜트유 종가 92.42 105.88 13.46 14.56%
WTI 종가 85.57 94.9 9.33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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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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