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니 KEK Palu(특별경제구역), 니켈 기반 배터리 산업 중심지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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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8. 17:21본문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Central Sulawesi)의 Palu 특별경제구역(KEK Palu)이 싱가포르 기반 에너지 기업 Aslan Energy Capital PTE LTD와 약 17억5천만 달러(약 30조 루피아) 규모의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기가팩토리 및 LNG 허브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5월 11일 자카르타(Jakarta)에서 KEK Palu의 개발·운영사인 PT Bangun Palu Sulawesi Tengah와 Aslan Energy Capital 간에 체결됐다.
프로젝트는 특별경제구역 내 약 40헥타르 규모 산업부지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초기 연간 생산능력 약 8GWh 규모의 BESS 기가팩토리 건설이 포함된다. 향후 생산능력은 12~15GWh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설은 인도네시아의 니켈 기반 배터리 산업 육성과 재생에너지 연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또한 ASEAN 시장을 비롯해 호주와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특별경제구역위원회 사무총장 대행 Rizal Edwin Manansang은 이번 투자가 KEK Palu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및 국가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slan Energy Capital의 CEO인 Muthu Chezian 회장은 자사가 약 2년간 KEK Palu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풍부한 니켈 자원 접근성, Pantoloan 항구 기반의 물류 연결성, 청정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가능성이 주요 투자 결정 요인이었다고 강조했다.
총 1,500헥타르 규모의 KEK Palu는 현재 동부 인도네시아의 다운스트림 가공산업, 제조업 및 에너지 산업 중심 산업·물류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Petromind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