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JTB 가스전, 일일 최대 생산용량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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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6.11. 16:08본문
동부 Java의 Bojonegoro Regency에 위치한 Jambaran Tiung Biru (JTB) 가스전이 하루 192MMSCFD (Million Standard Cubic Feet per Day)의 일일 최대 생산 용량에 도달했으며, 이 수준은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PT Pertamina EP Cepu (이하 PEPC)사의 일반 관리자인 Mefredi는 월요일에 성명을 통해 이러한 성과는 GPF (Gas Processing Facility) 및 JTB 가스전에서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PEPC사의
전략적 역할은 Gresik-Semarang 전송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매자의 지명에 따라 JTB 가스전에서의 가스를 원활하게
전달하여 동부 Java와
중부 Java 지역의 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현재 JTB 가스는 인니가스공사, 인니전력공사, PT Pupuk Kimia Gresik사, 그리고
기타 산업 및 가정용 가스 네트워크에 의해 공급 및 사용되고 있다.
JTB 가스전은 2022년 9월 20일부터
가동되어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생산
초기에는 하루 70 MMSCFD의
가스를 생산했으나 점차
증가하여 가끔 192MMSCFD까지
가스를 생산했지만, 동부 Java와 중부 Java의 제한된 가스
수요로 인해 짧은 기간 동안만 최
용량에 도달했다.
PEPC사는
운영자로서 JTB 가스전의 91.93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Pertamina EP사가 보유하고 있다.
[사진 및 기사 : Petromindo.com]